교대 근무표를 사진으로 찍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는 근무 캘린더로 정리됩니다.
Shift2Cal은 근무 시간이 매번 달라지고, 아직도 종이, PDF, 채팅으로 근무표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도 WhatsApp,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에 근무표 사진을 쌓아두거나, 게시판에 붙은 종이를 찍어두고 뒤죽박죽 캡처로 관리합니다. 이 앱은 바로 그 지점을 바꿉니다. 일일이 손으로 옮겨 적는 대신, 앱을 열고 근무표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으면 나머지는 앱이 대신 처리합니다.
핵심에는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사진 속 내용을 읽고 날짜, 시간, 근무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깔끔하고 일정한 캘린더 일정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용자는 결과를 한 번 확인하고, 어느 캘린더에 넣을지만 고르면 됩니다. 몇 초 안에 한눈에 보이는 근무 캘린더가 완성됩니다.
근무 일정은 원하는 캘린더에 저장됩니다. 애플 캘린더, 구글 캘린더, 아웃룩, TimeTree 등과 호환되는 서비스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캘린더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근무표만큼은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되고 기기 간에 동기화됩니다.
Shift2Cal은 간호사와 의료진, 호텔·외식·서비스 업종, 리테일과 마트, 공장, 경비·보안, 사무직 교대 근무자 등 교대·야간·주말·공휴일 근무가 잦은 모든 분에게 적합합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수작업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내 시간을 한눈에 명확하게 보이게 하는 것.
사진이나 PDF뿐 아니라 CSV 파일로 1년치 근무표를 한 번에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엑셀이나 인사 관리 시스템으로 근무표를 보내준다면, 파일만 내보내기 해서 앱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복붙을 끝없이 반복할 필요 없이, 캘린더에 1년치 근무가 한 번에 펼쳐집니다.
직접 근무를 추가·수정하는 것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하루치 근무를 만들고 여러 날에 복사하거나, 패턴을 설정해 주간·월간 근무를 앱 안에서 바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각 근무는 유형에 따라 색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오후, 야간, 대기, 교육, 연장 근무 등을 색으로 구분해두면, 한 주의 근무 패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팀으로 일하는 경우, 동료들의 근무 시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근무하는지, 교대나 근무 변경을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지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인원이 많은 부서, 병동, 대형 매장처럼 복잡한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앱은 기존 캘린더와 연동됩니다. 한 번만 애플 캘린더, 구글 캘린더, 아웃룩을 연결해두면, 모든 근무를 자동으로 내보낼지, 일부만 골라 보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일부 근무는 앱 안에만 두고, 나중에 동기화할 근무만 따로 고를 수도 있습니다.
Shift2Cal은 단순한 계획 도구를 넘어, 나만의 근무 시간 기록장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 동안 몇 시간 일했는지, 야간 근무는 몇 번이었는지, 일요일 근무는 얼마나 있었는지, 연장 근무가 얼마나 쌓였는지, 시간에 따른 업무량 변화를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얼마나 일하는지, 에너지를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알림 기능으로 각 근무나 중요한 일정 전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기본 캘린더 알림을 그대로 쓰거나, 근무 유형에 따라 알림 시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휴대폰을 알림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만 준비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새 직장을 시작했든, 부서를 옮겼든, 아니면 종이·PDF·채팅·스크린샷 속 근무표를 정리하고 싶든, Shift2Cal은 흩어진 교대 정보를 주머니 속에서 항상 꺼내 볼 수 있는 단순하고 믿을 만한 캘린더로 바꿔줍니다. 한 번만 세팅해두면 더 이상 수동 관리에 매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앱이 대신 일정을 정리해 주고, 사용자는 자신의 하루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